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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잇값
그래도 가야만 한다<송년>
존재 자체로도 귀한 분들
느림의 미학
시간이 말을 걸어 올 때까지
돋는 해의 아침 빛<2023년 첫칼럼>
겨울 친구
겨울에도 꽃은 핀다
또 다른 “우영우”
인연
명절이 더 외로운 사람들
백수 예찬
어른이 없다
군밤
잊혀져 간 그 겨울
시각 장애 반장
아내의 존재
너는 자유다!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
장애인들의 행복한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