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에서 동부를 바라보며 1/2/2013
2013년 첫 칼럼 새롭게 하소서! 1/10/2013
아버지가 이상하다 1/18/2013
Voice of Myonggi 명지대학교 초청음악회에 초대합니다! 1/21/2013
변산공동체 1/28/2013
삶의 마침표는 내가 찍는 것이 아니다 2/5/2013
희망을 쏘아올린 골든벨 2/13/2013
부부로 산다는 것 2/13/2013
겨울 낭만 2/18/2013
커피향의 설레임 2/25/2013
사람이 우선이다 3/4/2013
그대 곁에 있는 사람 3/11/2013
누군들 자장가가 그립지 않으리 3/18/2013
독일제 백금 샤프 3/25/2013
마음이 고프다 4/1/2013
눈을 감고도 볼수 있단다 4/9/2013
본전도 못 찾으면서 5/1/2013
아우토반을 달리며 5/1/2013
빠리의 향취 5/1/2013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5/7/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