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만이 아니다, 아내도 변했다
애타는 “엘렌”의 편지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스쳐 지나간 사람들 속에 내 모습이 있다
행복을 원하십니까?
2017년 첫 칼럼 "미지의 세계로"
아름다운 매듭
초심(初心) 지키기
흘러가는 세월을 붙잡고
비바람 너머 별들은 빛나고 있으니
인생을 3D로 살라!
내 목소리가 들려?
수은주의 눈금이 내려가면 그리움의 온도는 올라간다
시간이 더디갈 때
내가 그리는 가을 그림
그때 그 소녀들의 함성 “밀알의 밤”
태국 & 국왕
누가 알리요, 부모의 심정을!
가을남자 박완규
여기가 좋사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