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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가을 한복판에서 만나는 밀밤
손을 보며
당신의 성격은?
<2019년 첫 칼럼> 예쁜 마음, 그래서 고운 소녀
슬프고 안타까운 병
야학 선생
낙도전도의 추억
행복은 어디에?
씨가 살아있는 가정
소박한 행복 기억하기
미안하고 부끄럽고
쇼윈도우 부부를 만나다
내 나이가 어때서
외로운 사람끼리
밀알의 밤을 열며
밀알 사랑의 캠프
목사님, 세습 잘못된 것 아닌가요?
“오빠”라는 이름의 남편
가상과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