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ago 밀알의 밤 8/4/2012
아쉬움 2/20/2015
당신은 운전중에 분노하십니까?
부부는 평등해야 한다 10/11/2014
멕시코 땅 “엔세나다” 2/11/2011
부부는 서로를 무서워한다 3/15/2014
나와 맞짱뜨기 6/27/2014
중년 위기 12/12/2014
귀성 이별 10/7/2013
목사도 사람이다? 8/17/2010
떠나가는 분을 그리며 12/26/2011
사랑 참 어렵다!
오늘도 이 길을 가리라 8/4/2012
올림픽 향연 8/20/2012
행복한 부부생활의 묘약
떠나가는 배 9/20/2010
장애인이 주인인 기업 9/23/2012
아름다운 동행 10/8/2010
일곱번째 방향 10/3/2012
잘 되는 나 12/8/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