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 골퍼의 희망샷 8/5/2013
깊은 물 7/29/2013
남자는 외롭다 7/22/2013
비행장이 내려다 보이는 아카시아 숲 7/15/2013
잃어버린 나의 40년 7/9/2013
풍요로운 삶 7/3/2013
천원식당 6/23/2013
창호지(窓戶紙)의 정갈함 6/23/2013
우리도 짝을 만나고 싶다 6/11/2013
오늘 행복하세요! 6/3/2013
벼락치기 5/29/2013
대화하고 사십니까? 5/25/2013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5/17/2013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5/7/2013
빠리의 향취 5/1/2013
아우토반을 달리며 5/1/2013
본전도 못 찾으면서 5/1/2013
눈을 감고도 볼수 있단다 4/9/2013
마음이 고프다 4/1/2013
독일제 백금 샤프 3/25/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