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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논쟁

1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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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사람을 변하게 하는가?

2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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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갈대

0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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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반장

0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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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싸우면서 성숙한다

1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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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홍시

2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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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들기

2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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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잡힐듯한 시간

0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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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폐아 어머니의 눈물

12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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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이혼

19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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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2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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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나!

0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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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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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산다는 것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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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던 설레임

2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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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3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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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에 대하여

0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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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첫칼럼 / 인생열차

1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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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 불쌍해요

2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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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