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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기에
장애 학생이 학업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친구의 존재는 너무도 소중하다. 장애는 나이가 들수록 그 무게감이 더해간다. 사춘기에 접어들면 장애는 무게가 아니라 수치로 다가선다. 위축되어 가는 그 시기에 힘이되어 주고 장애에서 시선을 떨어지게 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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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죄
감사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갖추어야 할 가장 아름다운 덕목이요. 삶을 빛나게 하는 MSG이다. 감사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세계 어디를 가도 미국만큼 풍요롭고 친절한 곳이 없다. 유럽에 가보라! 식당에서 처음 나오는 물도 돈을 내야하고 우리나라 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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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같은 병을 앓고 있다
가을이다. 나이도 그렇고 세월을 반추하게 되는 계절이 온 것 같다. 절친이 한국에서 어머니 장례를 치르고 들어와 위로차 만났다. “이 목사, 나 이제 고아야?” “응?” 헛웃음이 나왔다. 그렇게치면 나는 고아가 된 지 수십년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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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세상은 온통 퍼센트(%)가 지배하고 있다. 시청자들이 즐겨보는 드라마나 예능프로의 시청률부터 크게는 각 나라마다 정치지도자를 선출하기 전에 실시하는 여론조사까지. 맞는 것도 같고 그렇다고 절대적이지 않은 퍼센트에 세상은 요동치고 있다. 모든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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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만큼 성숙해 지고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것은 만남이다. 만남을 통해 사는 맛을 알아가기도 하지만 어떤 만남을 통해서는 상처를 받으며 깎이는 과정을 경험해야만 한다. 빛이 영롱한 도자기를 만난 적이 있는가? 도공들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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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 가세요
2024년을 시작했는가 했는데 어느새 8월의 끝자락에 서있다. 금년 여름은 정말 더웠다. 하지만 입추와 말복을 거쳐 처서(處暑)를 지나며 아침저녁으로 소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더니 초가을의 텃텃함이 엄습하고 있다. ‘안 해야지’ 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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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어린 시절을 마당에서 보냈다. 남자아이들은 비석 치기, 자 치기를 하고 놀았고, 여자애들은 주로 공기놀이, 고무줄 넘기를 하며 한나절을 보냈다. 누가 무어라 하지 않아도 동네 아이들은 마당으로 모여 들었고, 무엇이 그리 재미있었는지 함박 웃음을 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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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머금은 마음
눈물은 사람의 몸에서 흐르는 고귀한 액체이다. 극한 감격 속에서도 흐르지만 대부분 고통스러울때에 배출된다. 독일의 철학자이자 시인이었던 괴테는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모른다”라고 했다. 여러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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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예술이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은 가정이다. 젊은이들은 ‘저절로 이성을 만나고 저절로 하는 것이 결혼이라’는 기대감 속에 산다.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어느날 우연히 마주친 이성에 반해서 사랑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상상하지만 그런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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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캠프의 감흥(感興)
29번째 밀알 캠프가 막을 내렸다. 29년, 사실은 32회가 맞다. 코로나 사태로 꼬박 3년을 엄두도 못내고 기다려야 했다. 항상 7월 중순에 캠프가 개최되는데 준비는 거의 1년이 걸린다. 캠프가 마치는 날, 호텔 측과 차기 장소 계약을 맺어야 한다. 600명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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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야, 푼수야?
나는 순수한 사람이 좋다. 순수한 사람을 만나면 살맛이 나고 삶의 도전을 받는다. ‘순진’과 ‘순수’는 다르다. ‘순진’은 사실 경험하지 않음에서 오는 풋풋함이다. 세상 물정에 어두워 어수룩하다고 표현해야 할까?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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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너무 빨라!
나이가 들어가며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세월이 왜 이렇게 빨라!” 진정 숨을 고르기 힘들 정도로 세월이 빠르게 가고 있다. 2024년을 맞이한 것이 언제던가? 벌써 상반기를 지나 7월 하순에 와 있다. 다들 “덥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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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라는 이름
나이가 들어가며 결혼은 당연한 것으로 알았다. 주위에 친구들이 하나둘 짝을 찾아 결혼식을 올리는 와중에 ‘내 짝은 도대체 어디 있는 것일까?’ 고심하며 주위를 두리번거리기 시작했다. 대학 동창 절친이 결혼식을 올리고 김포공항에서 에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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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없는 치어리더
‘치어리더’하면 건강미가 넘치고 균형 잡힌 몸매, 그리고 현란한 춤사위를 연상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 손발이 전혀 없는 치어리더가 있다. 일본 대지진이 일어나고 1년을 맞이할 때에 좌절과 불안의 일본 열도에 웃음과 용기를 전한 희망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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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 당당 숭당당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많은 것이 있겠지만 웃음이 아닐까? 웃음처럼 삶을 부드럽게 해 주는 윤활유도 드물다. 웃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웃는 얼굴은 아름답다. 인간은 일생동안 50만번 정도를 웃으며 산다고 한다. 어린아이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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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위대한 선물
누구나 그렇듯이 젊은 날에는 정신없이 달려 나간다. 그만큼 자신감도 충만한 시기이다. 밤을 새워도 좋고, 어디서든 굴러도 좋다. 낭만과 열정이 섞여 휘몰아 칠 때이니 말이다. 그때는 언제까지나 젊음이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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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밀알선교단은 매주 화요일 저녁 정기모임을 가진다. 장애인들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이 자리를 함께한다. 그들의 도움이 없이는 모임이 성사될 수 없다. 라이드, 식사, 부축해 주는 일까지. 따라서 젊은 봉사자들의 자녀들이 동반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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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야, 소나무야
작년 봄의 일이다. 집회 인도 차 한국을 방문하였다. 처음 행선지는 경기도 용인이었다. 운전하는 친구 곁에서 차창 밖으로 스쳐가는 봄의 정취에 빠져들고 있었다. 길목을 돌아서는 순간, 탄성을 자아내는 풍경이 다가왔다. 마치 눈을 뿌려 놓은 듯 하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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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서러워?
사람마다 세대별로 서운함을 안고 인생을 엮어간다. 아이 때는 갖고 싶은 장난감을 가지지 못한 것부터, 형제가 많은 가정에서 자라난 까닭에 새 옷은 꿈도 꾸어보지 못하고 항상 맨 위부터 물려주는 것을 입어야 했던 서러움까지. 이성에 눈을 뜨는 시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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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효과
“브라질 아마존강에 살고 있는 나비가 날개를 흔드는 것이 미국 텍사스 주 토네이도(tornado) 태풍의 원인이 될 수 있는가?”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놀랍게도 “그렇다”이다. 미국 MIT 대학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이런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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