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좋으십니까? 10/3/2012
0시의 다이얼 6/19/2015
가시고기의 사랑
산다는 건 그런거지 5/28/2011
34살, 여자들의 사춘기 10/29/2012
가을을 밀알의 밤과 함께 10/24/2011
아내는 “에제르”(Ezer) 8/14/15
캐나다 행복기 5/22/2015
지금은 천국에 계시겠지요 5/9/2011
안동 영명학교 4/29/2011
‘시애틀’의 비 내리는 밤 11/20/15
하늘·단풍 그리고 “소향” 10/28/2013
우리들의 천국 8/9/2010
성탄의 축복이 온누리에! 12/26/2011
자녀는 선물이다 5/28/2011
커피향의 설레임 2/25/2013
경동시장 1/24/2015
아우토반을 달리며 5/1/2013
동보극장 간판 예술가 12/8/2011
가을은 다시 창밖에 10/8/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