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여기에 3/6/15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4/10/15
교복을 벗고 2/2/2014
아버지가 이상하다 1/18/2013
아, 필라델피아!
혹시 고집불통 아니세요?<2월 27일>
고부(姑婦) 사랑 3/15/2012
부부 싸움 12/18/2012
남자여, 늙은 남자여!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8/4/2012
건빵 1/28/2014
허풍 8/31/2011
그대 곁에 있는 사람 3/11/2013
진중세례식 4/10/2011
나는 엄마다 2/25/2012
욕쟁이 할머니 7/10/15
추억이 피어오르는 음식 10/8/2011
쇼윈도우 부부 5/28/2012
잘못 태어난 인생은 없다 12/5/2014
고양이를 아시나요? 10/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