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는 나 5/16/2015
글씨 쓰기가 싫다
풍요로운 삶 7/3/2013
텍사스 밀알 선교단 2/9/2014
시드니의 노스탤지어(nostalgia) 5/16/2012
아버지의 시선 11/13/15
쪼잔한 이야기 11/10/2013
마음이 고프다 4/1/2013
세상에서 가장 슬픈 소원 11/6/15
추억의 색깔을 음미하며
아, 한강! 7/24/15
'쉼'의 참다운 의미
기분 좋은 긴장감 8/31/2013
짝 8/4/2011
감동의 우물 사랑의 캠프 8/20/2012
이런 마음을 알기는 하니! 10/8/2011
35m 다리에 올라간 사나이 10/24/2011
정녕 가슴에 봄은 오는가? 3/20/15
로봇다리; 세진 엄마
가을 피아노 9/30/2013